5월 정기 신청을 놓쳤다고 올해가 끝난 게 아닙니다. 근로소득만 있다면 반기 신청이라는 길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조건과 시점을 알아야 챙길 수 있어서, 그 부분부터 정리했습니다.근로장려금은 언제 신청하나요?정기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그해 정기 신청은 끝납니다.그런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반기 신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기 신청은 한 해를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각각 신청하고, 심사를 거쳐 나눠 받는 방식입니다.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있으면 반기 신청을 쓸 수 없습니다. 이 경우는 5월 정기 신청만 가능합니다. 프리랜서로 3.3% 떼고 받은 소득이 있다면 사업소득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본인 소득 종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입한 줄도 몰랐던 보험, 만기가 지났는데 안 받아간 돈. 이런 게 개인별로 쌓여 있고, 찾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보험금 종류에 따라 급한 것과 안 급한 것이 갈립니다. 그 구분부터 정리했습니다.숨은 보험금은 어디서 조회하나요?'내보험찾아줌'(cont.insure.or.kr) 한 곳에서 전 보험사를 한꺼번에 조회합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공식 통합 조회 시스템이라, 보험사마다 따로 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본인 인증만 하면 됩니다. 휴대폰 본인확인,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그리고 카카오·네이버·토스 같은 간편인증 중에서 편한 것을 고르면 됩니다.인증이 끝나면 두 가지가 한 화면에 뜹니다.가입된 전체 보험 계약 내역 — 본인도 잊고 있던 계약이 여기서 나옵니다보험사별 ..
작년에 청약통장이 없어서 포기했다면 다시 보셔야 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2026년부터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사라졌고, 신청 기간도 연중 상시로 바뀌었습니다.2026년에 달라진 세 가지국토교통부 공고 기준으로 올해 바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 — 예전에는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받았지만, 이제는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청약통장 가입 요건 폐지 — 통장이 없어 탈락했던 청년도 다시 대상이 됩니다.월세액과 무관하게 정액 지원 — 월세가 10만 원이든 70만 원이든 조건만 맞으면 월 최대 20만 원을 받습니다.작년에 신청했다가 떨어졌더라도 사유가 위 세 가지 중 하나였다면, 올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정보복지로 모의계산 — 소득·재산 기준 통..